[특징주]추경 기대감vs유로존 불안감…시총상위주, 혼조

입력 2013-03-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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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추경예산 편성 기대감과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감이 팽팽히 맞서면서 혼조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3000원(0.20%) 하락한 150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0.22%), 기아차(-0.53%), 삼성생명(-1.44%), SK하이닉스(-0.34%), 한국전력(-0.50%), 신한지주(-1.00%) 등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0.16%), 포스코(0.92%), LG화학(0.37%), 현대중공업(0.23%) 등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는 이탈리아 연립정부 구성이 불안정하다는 소식에 유로존 우려감이 재부각되면서 하락마감했다. 미국 미결주택 매매 건수가 줄어들었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국내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이날로 예정된 신정부의 경기활성화 대책 기대감이 낙폭을 방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날 최대 10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 발표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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