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북한 공군기 활동 늘린것은 도발 징후로 봐야"

입력 2013-03-23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승조 합참의장은 23일 "북한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3월 들어 공군기 활동을 늘렸다. 이는 무언가 도발하려는 징후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북한의 공중 도발에 대비해 최전방 육·공군 방공부대의 전투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신속성과 정확성에 기반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북한의 공군기든 무인타격기든 어떤 것이 오더라도 여기서 다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합참 관계자는 전했다.

평소 하루 300여회에 달하는 북한의 항공기 출격 횟수는 이달 들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장은 먼저 수도권 북방의 공군 방공부대를 방문, "북한이 저공침투용 항공기인 AN-2기나 최근 공개한 무인타격기로 도발할 수 있다. 적기가 오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탐지하고 요격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부대의 포대장인 김동현 소령은 "주변에 있는 육군과 공군 부대들이 공중 비행기 정보를 공유해서 실시간으로 합동작전을 펼 수 있는 태세가 돼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1,000
    • -3.02%
    • 이더리움
    • 3,010,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7%
    • 리플
    • 2,048
    • -2.15%
    • 솔라나
    • 127,300
    • -4.64%
    • 에이다
    • 393
    • -2.48%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4.14%
    • 체인링크
    • 13,380
    • -3.04%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