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유묵, 박근혜 소장" 발언 안도현 검찰 출두

입력 2013-03-22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지난 대선 기간에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소장하고 있다"는 글로 논란이 된 안도현 시인이 결국 22일 검찰에 출두했다.

안 시인은 이날 한 시간 가량 검찰 조사를 받고 나서 "SNS 글이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다음 소환 통보를 받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안 시인은 이날 검찰에 조사를 받으러 가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글을 올린 것 때문에 부른 것으로 알고 있다. 글을 올리는 것은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는 것이다”며 “제가 올린 내용은 이미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고 학술지에 발표된 내용이다”고 말했다.

안 시인은 지난해 12월10일 자신의 SNS에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후보가 소장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3,000
    • -0.34%
    • 이더리움
    • 3,450,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15%
    • 리플
    • 2,137
    • +0.23%
    • 솔라나
    • 128,200
    • +0.79%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2
    • -1.63%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72%
    • 체인링크
    • 13,970
    • +1.16%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