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금천구에 6번째 지자체 기증 어린이집 짓는다

입력 2013-03-22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은 LG복지재단이 건립해 금천구에 기증할 '금천 어린이집'의 조감도.

LG복지재단은 22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LG가 지자체에 건립·기증하는 6번째 어린이집인 ‘금천 어린이집’의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윤석 LG복지재단 전무, 차성수 금천구청장 등 LG 및 금천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는 12월 완공되는 이 어린이집은 LG가 15억원, 금천구가 5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991.56㎡에 어린이 120여명을 보육할 수 있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특히 바닥재와 벽지 등에 친환경 인증을 받은 건축자재를 사용해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열 손실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 어린이집으로 건립된다.

LG관계자는 “주로 저소득층 여성들이 육아 부담에서 벗어나 일자리를 갖고 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LG복지재단은 2007년부터 연간 15억원 이상을 지원, 매년 지방자치단체 한곳에 어린이집을 건립하여 기증하고 있다. 금천 어린이집은 LG가 서울지역에 건립·기증하는 첫 번째 어린이집이다.

현재까지 파주, 구미, 오산, 여수, 청주 등 5개 지방자치단체에 친환경 어린이집을 건립·기증해 왔으며, 현재 이들 어린이집에서는 700여명의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80,000
    • -0.45%
    • 이더리움
    • 3,44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66%
    • 리플
    • 2,143
    • +0.89%
    • 솔라나
    • 128,400
    • +0.47%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2
    • -1.63%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88%
    • 체인링크
    • 13,930
    • +0.65%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