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사회공헌]한국전력기술, 대학생 장학금 지원ㆍ중기와 공동연구도

입력 2013-03-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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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이 지난해 연말 1사1촌 결연을 맺은 지역에서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은 행복(지역사회), 희망(중소기업), 사랑(소외계층), 생명(장기기증, 헌혈) 등 크게 네 가지의 키워드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의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은 2005년 창단된 ‘KEPCO E&C 참사랑봉사단’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현재 18개지역 복지시설, 2개 농어촌 마을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엔지니어 육성 교육 프로그램인 ‘파워 엔지니어링 스쿨’을 실시해 원자력, 화력분야 전문강의를 제공하고 우수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활동도 활발하다. 한국전력기술은 2005년부터 중소기업 지원 전담조직을 만들어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보유기술 이전, 협력연구개발, 판로개척 등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이윤 창출 및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

한국전력기술은 중소기업 협력연구개발 과제를 지난해부터 새롭게 도입해 공동연구 성과물에 대한 우선구매 실시, 공동 지적재산권 출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전력기술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생명나눔 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1년엔 전사적인 장기기증 캠페인으로 총 516명의 임직원이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하는 성과를 거뒀고, 지난해에는 직원 ‘위시 리스트 앨범만들기’를 실시, 앨범제작 비용의 50%를 만성신부전증 환우를 위한 후원금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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