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홀로코스트기념관에 ‘위안부 전시관’ 만든다

입력 2013-03-21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참상을 알리는 첫 공간이 만들어진다.

한미공공정책위원회(회장 이철우)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위안부의 고통과 피해 사실을 알리는 특별 전시관을 마련해 관련 사진과 자료 등을 영구 전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소 카운티 소유인 홀로코스트 기념관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학살 등의 역사를 담은 곳이다. 이곳에 위안부 특별 전시관이 만들어지면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이 홀로코스트에 못지않은 범죄라는 사실을 미국 시민에게 알린다는 의미가 있다.

또 미국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에 유대인 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공공정책위원회는 위안부 관련 자료와 사진 등을 수집하고 위안부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알릴 수 있는 동영상 등을 제작해 오는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18,000
    • +5.57%
    • 이더리움
    • 3,100,000
    • +6.9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3.24%
    • 리플
    • 2,077
    • +4.21%
    • 솔라나
    • 132,800
    • +5.56%
    • 에이다
    • 400
    • +4.17%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2.56%
    • 체인링크
    • 13,520
    • +4.97%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