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확대 추진

입력 2013-03-21 0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하원의원들이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하원 외교위원회의 에니 팔레오마베가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민주당 간사와 공화당 소속의 일리애나 로스-레티넌 전 외교위원장은 한국의 전문직 종사들에게 ‘전문직 비자(E-3)’쿼터를 연간 1만5000개 배당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안을 이날 발의했다.

이 법안의 이름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정성 법안’이다.

이 법안이 성사되면 매년 1만5000명의 한국 전문인력이나 미국에 유학 중인 학생들이 임시 취업 비자를 받아 현지 기업에 취직할 수 있게 된다.

앞서 한국은 FTA 협상 당시 전문직 비자 쿼터를 확대하려 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E-3 비자는 학사 이상의 학위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임시 취업 비자인 H-1B비자와 비슷하나 취업 기간이 최장 6년인 H-1B 비자와 달리 갱신을 무제한 할 수 있어 취업 기간 제약이 없다.

현재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연 3000~3500개 수준의 H-1B 비자를 할당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21,000
    • -1.61%
    • 이더리움
    • 2,906,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53%
    • 리플
    • 2,003
    • -1.04%
    • 솔라나
    • 122,800
    • -2.23%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3.42%
    • 체인링크
    • 12,840
    • -1.46%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