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주, 디도스 아닌 악성코드 유포 소식에 시간외거래서 ‘급락’

입력 2013-03-20 1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MBC 등 주요 방송사와 신한은행 ·농협의 전산망이 마비되면서 급등했던 인터넷 보안주들이 시간외거래에서 하락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소프트포럼은 3.79% 내린 5580원에 시간외거래를 마감했다. 안랩과 이스트소프트, SGA는 각각 2.13%, 2.63%, 3.98% 하락했다. 이날 전산망 마비 소식이 전해진 뒤 상한가로 장을 마쳤었다.

전산망 마비가 디도스 공격이 아니라 해킹에 의한 악성코드 유포 사고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투매 물량이 쏟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경찰은 동시다발적으로 전산망 마비가 일어난 점으로 미뤄 사이버테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수사 중이다.

시간 외 거래는 장 마감 후 30분 단위로 동시호가처럼 6시까지 매매가 체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42,000
    • -1.17%
    • 이더리움
    • 3,355,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78%
    • 리플
    • 2,041
    • -1.21%
    • 솔라나
    • 123,800
    • -1.43%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78%
    • 체인링크
    • 13,560
    • -1.95%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