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리치, 세계 최고 광효율 ‘컨버터 내장형 LED램프’ 시판

입력 2013-03-19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진그룹의 LED조명 전문회사 루미리치는 다음달 세계 최고 광효율을 갖춘 ‘컨버터 내장형 LED 램프’ 시판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컨버터를 포함한 광효율이 151lm/W(소비전력 15W, 총광속 2265lm, 연색성 83)로 현재 일반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일반 형광등(70lm/w)보다 두 배 이상 광효율이 향상됐다. 150lm/W 광효율을 넘긴 것은 세계 최초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일반 형광등보다 소비전력을 62.5%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0Hz 주파수 영역에서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조명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 플리커(Flicker) 현상으로 일부 소비자들이 호소했던 어지러움 문제점도 해결했다는 점 역시 특징으로 꼽히고 있다.

김하철 루미리치 대표 “이번 제품 출시로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더 벌리고 동시에 전공정 자동 조립 라인으로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며 “이번에 150㏐/W이 넘는 LED 조명은 4월부터 일본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마케팅을 집중해 세계적인 글로벌 조명업체에 OEM/ODM으로 독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미리치는 지난 2년 간 해외 수출 누적 출하량 120만개의 LED 판매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5월에는 인천 송도에 연간 200만개 이상 생산이 가능한 전자동 조립라인을 구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13,000
    • +2.04%
    • 이더리움
    • 3,206,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15%
    • 리플
    • 2,121
    • +2.36%
    • 솔라나
    • 135,600
    • +4.55%
    • 에이다
    • 396
    • +2.33%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9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2.52%
    • 체인링크
    • 13,910
    • +3.19%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