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550선 안착···3년10개월래 최고치

입력 2013-03-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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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 출발하며 4일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3년10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직전 최고치는 지난 2009년 5월22일 기록한 554.09포인트다.

1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3.05포인트(0.55%) 오른 556.63으로 장을 시작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은 2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보합권이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 섬유/의류 업종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 중이다. 기계/장비, 기타제조 업종은 1%대로 오르고 있으며 나머지 종목들은 1%내의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파라다이스, 동서, 다음이 1%대로 오르고 있으며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 씨젠은 1%내의 상승세다. 반면 서울반도체, CJ E&M, GS홈쇼핑은 소폭 내림세다. 셀트리온은 가격변동이 없다.

상한가 3개 종목 포함 559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4개 종목 포함 30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13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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