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시진핑과 전화통화…북핵·사이버안보 등 논의

입력 2013-03-15 0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전화통화에서 시진핑이 이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국가 주석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양측이 고위급의 정기적인 회동의 중요성에 동의했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잭 류 재무장관이 다음주에 중국을 방문하며 존 케리 국무장관도 이어서 수 주 안에 중국에 올 것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또 오바마 대통령은 시 주석과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 따른 위협을 논의했으며 북한이 비핵화 의무를 지키게 하려면 중국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 최근 고조되고 있는 사이버안보 문제도 오바마는 언급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사이버안보 위협 억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는 양국이 같이 처한 도전”이라고 역설했다.

두 정상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직접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7,000
    • +1.88%
    • 이더리움
    • 3,102,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1%
    • 리플
    • 2,063
    • +2.38%
    • 솔라나
    • 130,800
    • +3.15%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0.92%
    • 체인링크
    • 13,470
    • +2.36%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