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청년연합 “‘최고다 이순신’ 방영금지 가처분신청”

입력 2013-03-1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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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청년연합인 디엔(DN)은 지난 6일 KBS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대해 ‘드라마제목, 주인공이름 사용금지 및 방영금지와 저작물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을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DN 측은 “이제 이순신을 검색하면 아이유가 나온다”며 “한국에서 70%이상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네이버에 검색하면 그 내용은 더욱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DN 측은 이어 “초등학생 50% 이상이 3·1절을 모르고 70%가 태극기를 정확히 모른다”며 “또한 존경하는 인물 1, 2위가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에서 유재석, 김연아로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국 최대 공영방송 KBS에서 전파시키는 이번 ‘이순신’ 이미지의 재창조가 굉장히 심각하다. 드라마가 끝날 즈음엔, 학생들에게 이순신은 아이유가 되게 된다”며 가처분금지 신청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DN의 부대표, 프랑스 청년 라울(29)씨는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라구요? 문제는 일본자금이 미국 교과서와 프랑스 학술지원등 곳곳에 침투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교과서를 교과서로 볼 수가 없는게 현실이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 시장도 예외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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