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원 "삼성·애플 특허 2차소송 예정대로"

입력 2013-03-09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북부지방법원의 루시 고 판사는 8일(현지시간) 2차 소송 진행을 늦출 수 없다는 애플 측 입장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앞서 고 판사는 지난달 14일 열린 2차 소송 심리에서 "두 소송을 함께 진행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1차 소송의 평결에 대한 불복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2차 소송 진행을 보류하는 것에 대한 양측의 의견을 물었다.

삼성은 재판을 경제적으로 하기 위해서라도 고 판사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힌 반면, 애플은 소송이 늦춰지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결국 법원은 애플의 입장을 받아들였다.

양측은 지난해 8월 평결이 내려진 소송 외에 갤럭시S3와 아이폰5 등 최신 제품이 서로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며 지난해 9∼10월 별도의 소송을 제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08,000
    • -1.83%
    • 이더리움
    • 3,371,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6%
    • 리플
    • 2,046
    • -1.96%
    • 솔라나
    • 123,900
    • -2.29%
    • 에이다
    • 368
    • -2.13%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3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51%
    • 체인링크
    • 13,600
    • -2.44%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