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44억8100만원의 영업손실을 입어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4.29% 늘어난 121억2200만원으로 집계됐으나 당기순손실은 111억1500만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입력 2013-03-06 17:17
대명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44억8100만원의 영업손실을 입어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4.29% 늘어난 121억2200만원으로 집계됐으나 당기순손실은 111억1500만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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