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복지장관 내정자 “담뱃값 인상” 강조

입력 2013-03-06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가 공식적으로 담뱃값 인상 필요성을 언급해 연내 실현 여부가 주목된다.

진영 내정자는 5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담뱃값을 올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진 내정자는 “우리나라 남성 흡연율은 OECD 회원국 중 최고 수준인 반면 담뱃값은 가장 낮다”며 답뱃값 인상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담뱃값을 인상하려면 복지부와 기획재정부 등의 부처 협의를 거쳐 국민건강증진법과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 현재 경제부처에서 물가인상 등을 염려해 가격을 올리는데 반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담뱃값은 2005년을 끝으로 단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중동전쟁에도 멈추지 않는 빅딜…글로벌 M&A 다시 꿈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52,000
    • +1.51%
    • 이더리움
    • 3,440,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1%
    • 리플
    • 2,134
    • +1.81%
    • 솔라나
    • 127,200
    • +0.87%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69
    • +7.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21%
    • 체인링크
    • 13,900
    • +1.76%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