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이란 신형 원심분리기 설치하고 있어”

입력 2013-02-22 0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이 농축 우라늄 생산력을 높일 신형 원심분리기들을 설치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날 이란 보고서에서 “이란이 IR-2m 원심분리기 설치를 시작했다는 것을 지난 2월6일 확인했다”면서 “IR-1보다 발전한 원심분리기가 설치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나탄즈 농축시설에서는 180개의 IR-2m 원심분리기들과 빈 원심분리기 포장들이 연결돼 있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신형 원심분리기는 기존 IR-1 원심분리기보다 3~5배 정도 빠른 속도로 우라늄을 농축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추전하고 있다.

앞서 이란은 지난 1월23일 IAEA에 나탄즈 농축시설에 신형 원심분리기를 설치하겠다고 통보했다.

IAEA는 이란이 농축도 20% 우라늄 생산을 지난해 11월의 232.8㎏에서 280㎏으로 늘렸다고 덧붙였다.

이란은 생산량 중 103㎏을 연구용 원자로의 연료로 전환했거나 전환하고 있어 현재 농축도 20% 우라늄 비축량은 167㎏라고 설명했다.

1개의 핵폭탄을 만드는데는 농축도 20% 우라늄 175㎏에서 250㎏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94,000
    • -0.37%
    • 이더리움
    • 3,506,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1.32%
    • 리플
    • 2,105
    • +0.38%
    • 솔라나
    • 130,100
    • +2.36%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504
    • +0.8%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0.37%
    • 체인링크
    • 14,780
    • +2.2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