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세면대 수납형 치아관리기 국내 최초 개발

입력 2013-02-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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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분양예정‘동탄2 푸르지오’부터 적용

대우건설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세면대 수납형 치아관리기’를 ‘푸르지오’ 아파트(동탄2신도시 푸르지오)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건설사가 주거상품에 치아관리기를 설치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대우건설측은 전했다.

‘치아관리기’는 노즐을 통해 분사되는 높은 수압의 물로 입안의 음식물찌꺼기를 제거하고 잇몸을 마사지해 충치, 구취, 잇몸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관리용품이다.

이번에 대우건설이 개발한‘세면대 수납형 치아관리기’는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수압만을 이용해 작동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기존 단점을 개선하고 경제성도 높였다.

또 수도와 바로 연결돼 있어 별도로 물을 채워 넣을 필요도 없다.

아울러 물 온도와 수압 조절이 가능하며 노즐 팁을 교체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세면대 수납형 치아관리기’는 우수한 기능을 인정받아 국제치아보호협회에서 치아우식증(충치) 예방효과가 있는 제품에만 부여하는 ‘튼튼이 마크’를 획득했다.

안상태 대우건설 주택상품개발팀 팀장은 “대우건설이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친환경 상품개발 의지를 에너지절감 기술을 통해 반영했다”며 “이달말 분양 예정인 동탄2 신도시 푸르지오 아파트에 처음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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