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 내정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입력 2013-02-13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정부 첫 국방부 장관에 내정된 김병관(65)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경남 김해 출신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육사 28기로 군에 입문했다. 김 내정자는 청와대 경호실장으로 기용된 박흥렬 전 육군참모총장,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육사 28기 트로이카’로 불렸다. 1972년 육사 졸업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어 일찌감치 유력한 국방부 장관 후보로 거론돼왔다.

김 내정자는 군 내에서 야전 주요 지휘관과 군사분야 교육자, 정책부서 전략·정책 업무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육군본부 2사단 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 부장, 육군본부 1군사령관을 거쳐 2006년부터 2008년 3월까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역임했다.

또 40여 년간 병서와 전쟁사, 작전 및 전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으며 현역시절 손자병법의 대가로도 유명해 대표적인 군 내 전략·전술가로 손꼽혔다. 한반도 지형 특성과 무기체계를 고려한 독창적 전법을 FTX(야외전술훈련)와 UFL(을지포커스렌즈) 연습 등 각종 훈련에 적용한 바 있다. 2사단장, 7군단장 시절에는 부하들의 복지에 신경을 쓰는 등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격의 지휘관이라는 평가도 받았다.

◇약력

△경기고 △육사 28기 △6포병여단장 △육군대학 교수부장 △2사단장 △합참 전력기획부장 △7군단장 △1군 사령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0: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05,000
    • -1.41%
    • 이더리움
    • 3,397,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13%
    • 리플
    • 2,095
    • -1.55%
    • 솔라나
    • 125,300
    • -1.73%
    • 에이다
    • 363
    • -1.63%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91%
    • 체인링크
    • 13,600
    • -0.73%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