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북부 바스크의 겟소에서 열린 ‘아르네트 푼타 갤러’ 서핑 대회에 참가한 선수 중 한 명이 거대한 파도 위에서 서핑하고 있다. 16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평균 5m 높이의 파도 위에서 서핑 묘기를 선보였다. 겟소/AFP연합뉴스
입력 2013-01-29 09:21

스페인 북부 바스크의 겟소에서 열린 ‘아르네트 푼타 갤러’ 서핑 대회에 참가한 선수 중 한 명이 거대한 파도 위에서 서핑하고 있다. 16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평균 5m 높이의 파도 위에서 서핑 묘기를 선보였다. 겟소/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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