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사키현 인근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입력 2013-01-25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해상보안청이 24일(현지시간) 일본 동남부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후쿠오카 주재 영사관은 중국 선박 1대가 이날 오후 2시7분께 일본 동남부 나가사키현 인근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나포됐다고 밝혔다.

해당 어선에 타고 있던 중국인 선장과 선원 8명도 붙잡혔으며 선장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과 어선은 나포된 해역에 머무르고 있다.

선장인 장위펀은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으로 옮겨져 신문을 받고, 이후 후쿠오카현 하카타항으로 압송될 예정이다.

중국영사관측은 일본 측에 중국 선원의 신변안전을 요청하고 장위펀 선장이 하카타항에 도착하는 대로 면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중·일간의 영토분쟁 지역인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해역에 대만 어선이 접근해 이를 저지하려는 일본 순시선과 대만 경비선이 물대포를 쏘며 대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48,000
    • -3.99%
    • 이더리움
    • 4,378,000
    • -7.48%
    • 비트코인 캐시
    • 857,000
    • -0.87%
    • 리플
    • 2,821
    • -4.21%
    • 솔라나
    • 187,800
    • -5.1%
    • 에이다
    • 523
    • -4.56%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0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4.56%
    • 체인링크
    • 18,120
    • -4.93%
    • 샌드박스
    • 204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