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작년 4분기 영업익 675억원…전년비 129.6% 상승

입력 2013-01-2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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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는 2012년 4분기에 매출 3조1028억원에 영업이익 675억원, 세전이익 1344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은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석유화학 물량 감소 등으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7.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오만 8광구 수익 증가 및 비철사업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129.6% 상승했으며 세전이익은 GS리테일 지분매각 이익 반영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19.8% 상승했다.

이에 따라 LG상사의 지난해 매출은 12조7893억원, 영업이익 2063억원, 세전이익은 3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대비 영업익은 27.0% 상승, 매출과 세전이익은 각각 8.6%, 19.5% 감소한 수치다.

LG상사 관계자는 “올해 석탄사업은 중국 완투고 광산 등 기존 생산 광구의 물량증가 및 글로벌 경기 회복 전망에 따른 가격 회복세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며, 석유사업은 오만 8광구 추가 시추에 따른 생산량 증대로 유가 상승 시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원원자재 부문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축과 산업재 부문의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 확보를 두 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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