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협력업체·농가지원‘통큰 세일’

입력 2013-01-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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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신선식품과 생활용품 등 2400여개 제품의 가격을 크게 낮추는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통큰 SALE’은 신선식품과 우수 중소기업 누적재고, 농가 잉여재고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생 SALE’, 유명 브랜드도 동참한 ‘빅메이커 반값도전 SALE’, ‘인기 상품군 전품목 SALE’등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제주 서귀포 감귤’ 3.5kg 1박스를 시세보다 30% 가량 저렴한 7900원에 판매하고 ‘찹쌀’ 4kg 1봉에 9900원에 선보인다.

고등어, 임연수, 가자미, 동태전감 등 냉동 생선도 종류와 관계없이 무게를 달아 100g당 800원에 판다.

중소기업 계절가전 상품인 ‘신일 면 혼방전기요’, ‘신일 전기장판’, ‘한일 PTC 히터’ 등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서울우유, 동서식품, LG생활건강, 유한킴벌리 등 유명 브랜드 생필품도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소비침체에 영업규제 영향까지 더해져 대형마트의 매출 감소는 물론 협력업체와 납품농가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 같은 상생 세일을 준비했다”며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협력업체는 재고부담을 소비자는 가계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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