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한 ‘컬트삼총사’ 시절…“컬투 유행곡 많았네”

입력 2013-01-18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컬트삼총사 앨범 자켓

개그맨 컬투의 전신인 가수 ‘컬트삼총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컬투가 17일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하면서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컬트삼총사는 정찬우 김태균 정성한 3명으로 구성된 그룹이었다. 2002년 멤버 정성한의 탈퇴와 함께 컬트삼총사는 해체됐다. 그러나 이후 정찬우와 김태균이 컬투로 이름을 변경해 2인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컬트삼총사는 해체되기 전까지 6장의 앨범을 냈다. 1997년 1집 앨범 ‘Music Story Listen and Repeat’에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사랑은 야야야' 등이 수록됐다.

당시 컬트삼총사의 음악은 다소 진지하는 평가를 얻었다. 가사는 코믹했지만 사랑에 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타이틀곡 ‘사랑은 야야야’는 당시 가요 순위 프로그램인 ‘가요톱텐’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동요를 리메이크한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는 지금까지도 이들의 대표곡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듬해에는 2집 앨범 ‘Over girl’을 발표했다. 컬트삼총사는 이후 3집 ‘어설픈 앨비스와 살찐 마돈나’를 히트시켰다. 2000년과 2001년에도 각각 정규 4집과 4.5집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네티즌들은 “컬투 정말로 의외인데” “정성한 탈퇴로 저 노래들을 못 듣는다니” “컬투 흥해라” “어! 나 저 노래 아는데” “컬트 노래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98,000
    • +0.78%
    • 이더리움
    • 3,475,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27%
    • 리플
    • 2,104
    • -1.54%
    • 솔라나
    • 127,400
    • -1.47%
    • 에이다
    • 365
    • -2.93%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2.02%
    • 체인링크
    • 13,650
    • -2.7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