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보잉 787 문제 조기 해결될 것”

입력 2013-01-18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최근 문제를 일으킨 보잉 787에 대해 다시한 번 ‘안전함’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18일(한국시간)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신형 항공기에서 출시 초기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은 예외상황은 아니다”라며 “보잉을 전적으로 믿기 때문에 B787 문제도 잘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787은 ‘꿈의 항공기(드림 라이너)’로 불리는 차세대 중형 여객기지만 연료누출, 배터리 화제, 엔진 결함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하자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운항중지 명령을 내렸다. 특히 이날 오전에는 비행 중 연기 발생으로 일본 가가와현 다카마쓰 공항에 긴급착륙해 5명의 부상자를 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조 회장은 “향후 FAA와 보잉에서 진행하는 일련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며“이른 시일 안에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이어 “항공기가 항공사에 인도 될 수 있다는 것은 항공기가 안전하다는 것”이라며 “대한항공이 2016년 말부터 도입하게 되는 B787 항공기 기종은 B787-9 모델로 기존 B787-8 모델의 운영상 문제점이 개선된 항공기으로 향후 운영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은 B787-9 항공기 10대를 2016년부터 3년에 걸쳐 국내에 도입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20,000
    • -0.2%
    • 이더리움
    • 2,701,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3%
    • 리플
    • 1,460
    • -1.75%
    • 솔라나
    • 103,700
    • -0.29%
    • 에이다
    • 286
    • +6.72%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3.27%
    • 체인링크
    • 11,620
    • +1.22%
    • 샌드박스
    • 58.69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