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은 14일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동력 확보를 위해 89억원 규모의 인천 남동구 논현동 444-4 토지를 씨에스티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공장으로 운영되던 코콤남동공단지점이 김포 고촌의 신사옥으로 합병 이전됨에 따라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3-01-14 18:00
코콤은 14일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동력 확보를 위해 89억원 규모의 인천 남동구 논현동 444-4 토지를 씨에스티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공장으로 운영되던 코콤남동공단지점이 김포 고촌의 신사옥으로 합병 이전됨에 따라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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