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해 자동차 생산·판매 1900만대 넘어…세계 1위

입력 2013-01-13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이 지난해 자동차 생산과 판매에서 4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중국의 지난해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1927만1800대, 판매량은 4.3% 늘어난 1930만6400대를 기록했다고 중국신문사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승용차의 경우는 지난해 생산량이 1552만3700대로 전년보다 7.2% 증가했다. 판매량은 1549만5200대로 7.1% 늘었다.

세단형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약진이 승용차 판매 호조를 이끌었다.

세단형 승용차 판매량은 1074만4700대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SUV는 25.5% 늘어난 200만400대에 달했다.

지난해 중국의 자주 브랜드 승용차 판매량은 648만5000대로 6.1% 늘었다.

이는 전체 승용차 판매량의 41.9%다.

외국 브랜드 승용차의 시장점유율은 일본계 16.4%, 독일계 18.4%, 미국계 11.7%, 한국계 8.7%, 프랑스계 2.8% 등을 나타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해 외국 브랜드 승용차 판매가 대체로 호조를 보인 가운데 독일계가 약진한 반면 일본계는 영토분쟁 여파로 크게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12,000
    • +0.25%
    • 이더리움
    • 2,933,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1,981
    • -1.49%
    • 솔라나
    • 123,000
    • +0.41%
    • 에이다
    • 377
    • +0.8%
    • 트론
    • 427
    • +1.18%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32%
    • 체인링크
    • 12,910
    • +1.25%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