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식매수청구대금 지급액 2513억…전년비 63.2%늘어

입력 2013-01-11 1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주식매수청구권행사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주식매수청구대금 지급액이 전년 대비 63.2% 늘어난 251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장사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유가증권시장 법인 47개, 코스닥시장 상장사 43개 등 총 90개사로 전년 84개보다 7.1% 증가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사유별로는 합병이 81개사로 가장 많았고, 영업 양·수도(7개), 주식교환 및 이전(2개) 등 순으로 집계됐다.

주식매수청구대금은 유가증권시장법인의 경우, 케이피케미칼이 호남석유화학과 합병으로 1543억원, 대한은박지가 동원시스템즈와의 합병으로 129억원을 지급했다. 삼양사는 영업양도로 110억원의 매수대금을 지급했다.

코스닥시장법인은 신한제1호기업인수목적과 서진오토모티브의 합병으로 161억원, 그랜드백화점이 롯데쇼핑과의 자산 양도로 77억원의 매수대금을 지급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지난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회사수 증가에 비해 주식매수청구대금이 크게 늘어난 것은 케이피케미칼이 호남석유화학으로 흡수 합병, 매수청구 신청주주가 증가한 데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조점근,서범원,정용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고만윤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7]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1.05] 전환청구권행사

  • 대표이사
    김만진, 김창희(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2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35,000
    • -1.68%
    • 이더리움
    • 3,035,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27%
    • 리플
    • 2,058
    • -0.53%
    • 솔라나
    • 130,100
    • -1.44%
    • 에이다
    • 394
    • -0.51%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4.04%
    • 체인링크
    • 13,480
    • -0.66%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