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전반적 약세…ECB 금리 동결

입력 2013-01-11 0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10일(현지시간) 전반적 약세를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날 열린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지 않은데 따른 실망감이 하락세를 이끌었다.

다만 영국증시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27% 하락한 287.44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지수는 0.05% 오른 6101.51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39% 떨어진 3703.12로, 독일증시 DAX30지수는 0.16% 밀린 7708.47로 각각 마감했다.

ECB는 이날 기준금리를 현재의 0.75%로 동결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회의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유로존(유로 사용 17국) 경기부양을 위해 취했던 조치들이 효력을 발휘하면서 연말부터 점진적인 경기회복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현재의 기준금리 동결에 더 무게중심을 두는 모습을 보였다.

특징종목으로는 노키아가 지난 분기 휴대폰 사업이 이익을 냈을 것이라는 발표에 11% 폭등했다.

영국 최대 소매업체 테스코도 지난 5일 기준 이전 6주간 동일점포 매출이 1.8% 증가했다는 소식에 1.8%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6,000
    • -3.68%
    • 이더리움
    • 3,267,000
    • -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3.07%
    • 리플
    • 2,177
    • -3.46%
    • 솔라나
    • 134,500
    • -4.27%
    • 에이다
    • 408
    • -4.67%
    • 트론
    • 453
    • +0%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72%
    • 체인링크
    • 13,720
    • -5.77%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