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슨 전 주지사 “북한, 미국과의 관계 개선 원해”

입력 2013-01-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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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전 주지사가 1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이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리처드슨은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 지난 7일부터 북한을 방문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 한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근 발언에 고무적인 입장을 밝혔다.

박근혜 당선인은 최근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김 위원장을 만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그는 “북한과는 대립보다는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리처드슨 전 주지사와 슈미트 회장은 김정은 제1국방위원장을 만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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