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14일부터 신규 외국인근로자 신청 접수

입력 2013-01-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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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4일부터 1분기 신규 외국인근로자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제조업에 할당된 3만7600명을 연간 인력수요에 대한 기업 간 형평성 등을 감안해 1·2분기에는 1만1300명씩, 3·4분기에는 7500명씩 배정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1분기 고용허가서 발금 신청서 접수는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다. 고용허가서 발급대상 발표는 다음달 7일에, 고용허가서 발급은 다음달 18일부터 22일 사이에 각각 진행된다.

신청가능 국가는 15개국(인도네시아, 네팔,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필리핀, 파키스탄, 미얀마, 동티모르, 중국, 태국, 몽골, 베트남)이나 일부 국가의 경우 사정상 배정이 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착순 배정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사업장별 점수를 산출해 고용허가서 허가요건 등을 충족하는 사업장에 대해 점수가 높은 사업장부터 외국인력을 배정하는 점수제 방식이 적용된다.

외국인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본부 외국인력팀, 11개 지역본부 및 3개 지부)로 FAX·Mail 신청 또는 관할 고용지원센터로 방문 및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 (http://fes.kbiz.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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