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당선인, 네번째 경제인들과 대화…손경식 상의 회장 회동

입력 2013-01-08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9일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인들과 만나 대화를 나눈다. 경제단체와의 만남은 당선 이후 이번이 네번째다.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은 8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내일(9일) 박 당선인이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상공인들과 만나 경제위기상황에서 기업인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기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만남과 관련해 조 대변인은 “중산층 70% 복원 공약과 일자리 마련, 복지, 경제민주화, 경제활성화 등 경제 문제를 풀어감에 있어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주체들의 협조를 부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선인의 경제단체와의 만남은 지난해 12월 26일 공식 첫 행보로서 중소기업 중앙회를 방문한 이후 소상공인, 전경련에 이어 네번째다.

박 당선인은 이날 이심 회장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대표단과도 만남을 갖는다. 조 대변인은 “박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4대 중증질환 치료비에 대한 국가 부담, 노인 임플란트의 건강보험 적용, 기초연금제도 도입 필요성, 노인 근로장려책 등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에 대해 역설한 바 있다”면서 “내일 만남은 선거기간 동안 약속을 재차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당선인 일정에 대한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당선인의 경우 대통령에 준하므로 구체적인 일정은 보안사항”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9,000
    • -0.04%
    • 이더리움
    • 2,892,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76%
    • 리플
    • 2,008
    • +0%
    • 솔라나
    • 122,500
    • -1.05%
    • 에이다
    • 375
    • -1.32%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1.84%
    • 체인링크
    • 12,770
    • -1.0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