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당분간 지하철 9호선 요금 인상 없다”

입력 2013-01-07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지난해 요금 인상 문제를 놓고 민간사업자와 갈등을 겪었던 지하철 9호선에 대해 “당분간 요금 인상은 없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서울의 여러 버스와 지하철은 작년에 (요금을) 인상했다. 시민 삶이 너무 힘든 상황에서 적어도 당분간은 (9호선 요금을) 인상할 수 없으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막겠다”고 말했다.

수익성 문제 등으로 개장이 지연되고 있는 세빛둥둥섬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 초에 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부실공사와 계약상 법률적인 문제도 있어 시행사와 협의 중이지만 서울이 국제 미팅 도시로도 유명해져 컨벤션 회의장이나 문화ㆍ스포츠 공간으로 시민에게 공개하면 사업성이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회에서 택시법이 통과되면 서울시 재정에 부담이 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무리가 많지만 법이 통과되면 후속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시에서는 ‘운송수입금전액관리제’를 시행해 택시당, 회사당 전체 수입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며 “택시 회사도 물론 일정 이익을 가져가야 하지만 얼마가 적정한 이윤인지 계산이 가능해졌고 기사들의 월급이 너무 낮은데 그들에게 돌아가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0,000
    • -4.11%
    • 이더리움
    • 3,069,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1.77%
    • 리플
    • 1,685
    • -4.32%
    • 솔라나
    • 122,300
    • -5.12%
    • 에이다
    • 248
    • -6.06%
    • 트론
    • 431
    • +0%
    • 스텔라루멘
    • 209
    • -7.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3.24%
    • 체인링크
    • 14,530
    • -6.38%
    • 샌드박스
    • 56.73
    • -8.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