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네티즌들은 “요미우리 시절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안타깝다”, “조성민은 좋은 투수였다”, “한국 유명인들도 자살률이 높은 것 같아”, “믿을 수 없다”, “아침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등 반응이다.
한편 조성민의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입력 2013-01-06 12:32

일본 네티즌들은 “요미우리 시절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안타깝다”, “조성민은 좋은 투수였다”, “한국 유명인들도 자살률이 높은 것 같아”, “믿을 수 없다”, “아침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등 반응이다.
한편 조성민의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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