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취약계층 대상 연탄배달 봉사 펼쳐

입력 2012-12-27 1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공사가 27일 고객 40명과 함께 전국 6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지난달 6일부터 지난 5일까지 30일간 SNS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펼친 새로운 운동 캠페인 ‘사랑의 챌린지’를 통해 한전이 적립한 1000만원의 기부금으로 장만한 연탄을 취약계층 가족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고객 1256명이 ‘사랑의 챌린지’ 캠페인에 참가해 자전거·걷기·뛰기·등산 등 함께 운동을 한 총거리는 무려 12만8264㎞에 달했다. 30일간 운동해 지구 3바퀴를 넘게 돈 셈이다. 한전은 네티즌들의 운동거리 1km당 100원씩 매칭해 연탄 구매자금을 기부했다.

한전 조환익 사장은 “이렇게 고객들과 임직원이 처음 만나 연탄배달 봉사를 함께 실천해 이번 연말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훈훈하고 행복한 마음”이라며 “한전은 ‘사랑의 챌린지’ 캠페인처럼 고객이 참여해 건강, 에너지 절약, 나눔봉사의 1석3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대국민 캠페인을 SNS와 오프라인에서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