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증질환 중기 근로자 가족 치료비 지원

입력 2012-12-26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기업은행은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등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217명에게 치료비 5억7000만원을 전달했다. 조준희 은행장(사진 맨 앞줄 가운데)과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이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등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217명에게 치료비 5억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치료비 지원으로 군복무 중 대장암에 걸려 투병중인 문지욱 상병(가명, 26세)과 딸을 위해 신장이식 수술을 하고도 수술비 마련을 위해 바로 일터로 나가야 하는 정미숙(가명, 50세)씨 등이 도움을 받게 됐다.

이날 치료비 전달식에서 조준희 은행장은 “내년에는 은행도 경기침체의 영향을 피해갈 수는 없겠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하는 은행이 되겠다”며, “환자와 가족 모두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꼭 다시 건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지금까지 IBK행복나눔재단에 총 200여억원을 출연해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등 4천여명에게 40억원의 치료비와 32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73,000
    • +1.19%
    • 이더리움
    • 2,611,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2%
    • 리플
    • 1,727
    • +0.64%
    • 솔라나
    • 108,300
    • +3.44%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2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80
    • +1.26%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95.9
    • +2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