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공기, 댜오위다오 상공 접근…일본 전투기 발진

입력 2012-12-23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국가해양국 소속 항공기가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상공 부근에 접근해 일본 전투기가 발진했다고 일본 언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국가해양국 소속 소형 프로펠러기 한 대가 22일 오전 댜오위다오 북방 약 120㎞까지 접근해 일본 항공자위대의 전투기가 긴급 발진했다.

앞서 중국 국가해양국 소속 항공기는 지난 13일 댜오위다오 상공해 진입해 항공자위대 전투기가 발진했다.

당시 중국 항공기가 댜오위다오에 접근했을 때는 일본 항공자위대가 탐지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레이더로 탐지했다.

일본은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등을 통해 댜오위다오 경계 감시를 강화했다.

중국은 최근 들어 해양감시선과 항공기를 번갈아 댜오위다오 주변에 진입시키는 등 영유권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2,000
    • +0.08%
    • 이더리움
    • 3,012,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98%
    • 리플
    • 2,025
    • -0.74%
    • 솔라나
    • 127,000
    • +0.63%
    • 에이다
    • 383
    • -0.78%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54%
    • 체인링크
    • 13,160
    • -0.5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