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2013 초 군입대…“연예사병 NO”

입력 2012-12-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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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김프로덕션

아역 출신 연기자 유승호가 2013년 초 군에 입대한다.

21일 유승호의 소속사 산 엔터테인먼트의 박준성 대표는 “유승호가 현재 출연 중인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종영 후 얼마간 휴식을 취한 뒤 내년 초 현역으로 입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표는 “내년이면 승호와 함께한지 11년이 된다. 연예 활동을 하면서 연기활동 이외에 일반인들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해왔다”면서 “유승호 또래의 남자들이 군에 입대하듯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연예사병 제의가 있어도 평범한 군 생활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유승호는 입대를 지원을 해 놓은 상태다. 아직 입대일은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다. 또래 친구들은 대학교에 입학할 나이지만 유숭호는 이미 지난해 국내 유수 대학으로부터 특례입학 러브콜을 거절했다. 그는 “아직 때가 아니다. 다른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며 이를 거절한 바 있다.

한편 유승호는 7세인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해 영화 ‘집으로’, ‘블라인드’, 드라마 ‘공부의 신’, ‘무사 백동수’ 등에 출연하며 아역에서 성인연기자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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