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1~31일 강남역·종로 등 10곳 버스 연장운행

입력 2012-12-2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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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일부터 31일까지 택시 승차거부로 귀가가 힘들었던 지역을 통과하는 버스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지역은 홍대입구, 강남역, 종로, 신촌, 영등포역, 역삼, 여의도, 건대입구, 구로, 명동 등 10곳이다.

이들 10개 지역에서는 21일부터 새벽 2시(출발지로 향하는 정류소 기준)까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버스 운행이 2시간 연장되면서 운행횟수도 5회씩 늘어난다.

추가로 연장되는 시내버스의 막차시간 등 도착정보는 정류소에 설치된 버스도착안내단말기 도는 스마트폰용 ‘서울시 대중교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연말 심야교통대책 중 하나로 자정까지인 시내버스 98개 노선의 막차를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연장 운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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