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외국인 투수 윌크, 쉬렉 등 영입

입력 2012-12-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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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C 다이노스 홈페이지)
프로야구 제 9구단 NC 다이노스가 2명의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 좌완 아담 윌크(25)와 우완 찰리 쉬렉(27)이다.

NC는 20일 두 외국인 선수 모두 총액 30만 달러에 영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1선발로 예상되는 윌크는 188cm 82kg의 신체조건을 가진 선수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2011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바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4.1이닝에 3패만을 기록했고 방어율은 6.66이다.

쉬렉은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3라운드 25번째(전체 719위)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지명됐고 이후 산하 마이너리그에서만 활약했으며 메이저리그 경력은 없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31경기 622이닝에서 37승 27패 방어율 3.82를 기록했다. 쉬렉 역시 190cm 93k의 당당한 체격이 돋보인다.

NC가 선택한 두 명의 외국인 투수들은 모두 20대 중반의 젊은 선수들이다. ‘새로운 도전’을 외치며 내년부터 프로야구 무대에 진입하는 NC의 색깔과도 잘 맞는다는 설명이다. 좌완과 우완으로 선발 진용을 갖추기에도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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