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여건되면 북한 방문할 것”

입력 2012-12-20 0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로켓 발사 비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적절한 여건이 조성되면 북한을 방문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반 총장은 19일(현지시간)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북간 대화와 교류, 협력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북한을 방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북한은 도발적인 로켓 발사로 이 지역의 우려를 자아내고 국제사회를 무시했다”면서 “안전보장이사회가 적절한 대응책을 내놓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반 총장은 “분쟁이 점점 더 무력충돌로 치닫고 종파 간의 갈등이 잔혹한 행위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년여에 걸친 시리아 분쟁으로 50만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고 또 늘어날 것”이라며 “국제사회가 이들 난민을 돕기 위해 조속히 행동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91,000
    • +1.57%
    • 이더리움
    • 2,623,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87%
    • 리플
    • 1,734
    • +1.58%
    • 솔라나
    • 109,300
    • +4.89%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3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80
    • +0.59%
    • 샌드박스
    • 90.24
    • +17.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