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대 대선]개표율 100%…박근혜 51.6% vs 문재인 48.0%

입력 2012-12-20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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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실시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제18대 대선 개표가 전국 252개 개표소에서 20일까지 이어진 가운데 오전 5시를 기해 개표율 100%를 기록했으며, 박 후보가 51.6%,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48.0%의 득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뒤를 이어 강지원 무소속 후보가 0.17%, 김순자 무소속 후보가 0.15%, 김소연 무소속 후보 0.05%, 박종선 무소속 후보가 0.0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박근혜 48.2% vs 문재인 51.4% △부산 박근혜 59.8% vs 문재인 39.9% △대구 박근혜 80.1% vs 문재인 19.5% △인천 박근혜 51.6% vs 문재인 48.0% △광주 박근혜 7.8% vs 문재인 92.0% △대전 박근혜 50.0% vs 문재인 49.7% △울산 박근혜 59.8% vs 문재인 39.8% △세종시 박근혜 51.9% vs 문재인 47.6% △경기도 박근혜 50.4% vs 문재인 49.2% △강원도 박근혜 62.0% vs 문재인 37.5% △충북 박근혜 56.2% vs 문재인 43.3% △충남 박근혜 56.7% vs 문재인 42.8% △전북 박근혜 13.2% vs 문재인 86.3% △전남 박근혜 10.0% vs 문재인 89.3% △경북 박근혜 80.8% vs 문재인 18.6% △경남 박근혜 63.1% vs 문재인 36.3% △제주 박근혜 50.5% vs 문재인 49.0%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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