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훈장 수상

입력 2012-12-17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엠립 한국순환도로 준공 기여 공로

▲15일 시엠립 한국순환도로 2차 준공식에서 캄보디아 소칸 부총리(왼쪽)가 한국도로공사 김낙주 건설본부장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5일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열린 시엠립 한국순환도로(2차로, 20.5km) 2단계 사업 준공식에서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3단계로 추진되는 이 도로 사업에서 기획·발주·설계·공사감리 등 전 과정의 관리를 책임지는 사업관리자(PMC)로 참여하고 있으며, 1단계 사업부터 참여해 기틀을 다져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받게 됐다.

시엠립 한국순환도로는 UNESCO에 등록된 세계적 문화유산인 ‘앙코르 유적지’를 보호하기 위해 유적지를 순환하는 총연장 35.7km의 도로로, 우리나라 대외무상협력사업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원조로 건설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우리 정부에 감사를 표하는 의미로 이 도로의 이름을 ‘코리안 링로드’로 명명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세계적인 문화재를 보호하고 캄보디아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시엠립 한국순환도로 사업시행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우리나라와 한국도로공사의 명성이 오랜 기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59,000
    • -2.34%
    • 이더리움
    • 2,461,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289,700
    • -1.76%
    • 리플
    • 1,635
    • -2.21%
    • 솔라나
    • 103,100
    • -2.27%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8
    • +0.61%
    • 스텔라루멘
    • 285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60
    • -2.07%
    • 체인링크
    • 11,270
    • -2%
    • 샌드박스
    • 75.55
    • -4.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