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나쁜손 포착 "女 세입자 몸 더듬 더듬.." 헉!

입력 2012-12-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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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개그맨 김병만이 묘령의 여인을 향해 뻗은 ‘나쁜손’이 포착돼 누리꾼들이 술렁대고 있다.

최근 진행된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촬영에서 김병만은 이수근과 함께, 2호방에 최초로 입주한 세입자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상류사회 옥탑방의 특화된 공간, ‘개구멍’을 통해 2호방 세입자의 신체가 공개됐고 김병만은 2호방 세입자의 ‘허리’를 보자마자 ‘남자 아이돌’이라 확신!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개구멍으로 손을 뻗어 세입자의 허리를 와락! 껴안으며 백허그를 시도했다.

병만은 세입자의 허리와 등을 서슴없이 만져보며 “등 근육이 제대로 잡혔다”, “여자라면 이럴 수 없다, 남자가 분명하다”며 100% 남자로 확신해, ‘백허그 주인공’ 묘령의 여인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병만은 세입자의 정체가 공개 된 후, 자신이 백허그 하며 몸을 더듬었던 상대의 정체를 알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과연, 2호방 첫 세입자의 정체는 누구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옥탑 터줏대감 김병만과 묘령의 여인의 ‘개구멍 백허그’ 현장은 오는 15일 저녁 공개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헉..과연 누굴까? 저러다가 병만님 나쁜손 종결자로 낙인찍히면 어째~" 등의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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