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중국 난징은행 지분 20%로 확대할 것”

입력 2012-12-13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 최대은행인 BNP파리바가 중국 난징은행 지분을 최대 20%로 늘릴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클라렌스 타오 BNP파리바 중국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전일 “난징은행의 지분을 중국 당국이 허용하는 15%까지 늘리기 위해 유통시장에서 주식을 사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남경은행의 주가를 반영하면 지분 5%는 2억 달러에 달한다.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은행들은 중국에서 직접 지점을 운영하는 것보다 본토 금융기관에 대한 투자를 통해 더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해외 자본은 지난 3년 동안 240억 달러의 이익을 챙겼으며 현재 보유 지분은 투자액보다 200억 달러가 많은 상태라고 통신은 전했다.

타오 CEO는 “우리는 난징은행 투자에 대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왔다”면서 “은행이 높은 수준에 오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BNP파리바는 지난 2005년 난징은행의 주식을 전체의 19.2%까지 사들였으며 2007년 기업공개(IPO) 이후 지분율은 12.7%로 낮아졌다.

BNP파리바는 지난달 “지난 10월10일부터 12월6일까지 난징은행의 지분 2%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6,000
    • -0.36%
    • 이더리움
    • 3,044,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1.4%
    • 리플
    • 1,685
    • +1.14%
    • 솔라나
    • 124,400
    • -1.11%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32%
    • 체인링크
    • 14,990
    • -0.73%
    • 샌드박스
    • 59.98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