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오전] 중국 제외 상승…미국 연준 부양책 발표·엔 약세

입력 2012-12-13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13일 오전 중국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추가 부양책을 발표하고 엔화 가치가 약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59% 상승한 9733.73으로, 토픽스지수는 1.18% 오른 800.62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30분 현재 0.14% 하락한 2079.78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37% 오른 7718.58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18% 상승한 2만2543.93으로,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15% 오른 3146.18을 기록하고 있다.

연준은 전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450억 달러 규모의 국채 매입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초저금리 기조는 실업률이 목표치인 6.5%로 떨어질 때까지 유지한다.

엔화 가치는 이날 달러 대비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4% 오른 83.38엔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 샤무 IG마켓 시장 전략가는 “환율 변동이 컸다”면서 “이는 닛케이225지수에 긍정적이고 수출주들이 (엔화 가치 하락을 통해)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증시에서는 엔화 약세로 수출주들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징종목으로는 캐논이 3.25% 뛰었고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은 2.12% 올랐다.

미쓰비시는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일본 내 보유한 프라이빗 뱅킹 벤처의 지분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어드반테스트는 5.53%, TDK는 5.08% 급등했다.

파나소닉은 7.18% 치솟고 마쓰다는 4.41% 올랐다.

혼다는 1.78%,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이 2.71% 각각 올랐다.

노무라홀딩스는 2.86% 상승했다.

중국증시는 경제회복에 대한 의문 속에 등락을 반복했다.

중국철도그룹이 0.33% 하락했다.

반면 구이저오마오타이는 0.73%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2,000
    • +1.04%
    • 이더리움
    • 3,130,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87%
    • 리플
    • 2,085
    • +1.31%
    • 솔라나
    • 130,500
    • +1.56%
    • 에이다
    • 389
    • +1.3%
    • 트론
    • 440
    • +0.46%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27%
    • 체인링크
    • 13,640
    • +2.02%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