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테크 상품]외환은행, 연금신탁 상품… 연 400만원 소득공제, 운용수익 비과세

입력 2012-12-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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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연말 세테크 상품으로 채권형과 안정형 두 종류의 펀드를 내놓고 있다.

신탁방법은 자유롭게 적립한 후 연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며 신탁금액은 매회 1만원 이상, 분기별 300만원 한도에서 가능하다.

적립기간은 10년 이상 연단위로 만55세 이상 되는 때까지로 연금지급은 5년 이상 연단위로 가능하다. 이익계산 및 배당은 기준가격 방식에 따라 해지 또는 연금수령시 실적 배당한다. 특히 외환은행의 연금신탁 상품은 불입금액 전액에 대해 연간 400만원 한도에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운용수익에 대해서도 비과세이며 대신 연금수령시 연금 소득세가 부과된다.

또한 5년 이내의 중도해지 시에는 계좌별 불입 누계액의 2.2%의 해지 가산세가 부과된다. 외환은행은 연금신탁채권형 상품으로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636억2800만원을 모았으며 설정일 이후 평균 배당률은 5.28%에 달한다.

연금신탁안정형 1호 상품으로는 1611억7200만원을 모아 설정일 이후 평균배당률 5.23%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10월부터 출시한 연금신탁안정형 2호 상품으로 342억9700만원을 달성해 4.06%의 배당률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자금운용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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