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멸종시킨 동물 '파란 모피가 뭐길래…'

입력 2012-12-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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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프라이즈' )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지난해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를 통해 소개된 내용을 캡처한 것이다.

게시물 및 방송 내용에 따르면 인간이 멸종시킨 최초의 동물은 도도새로 섬나라 모리셔스에 살았지만 무인도였던 이곳에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멸종했다.

또 파란영양은 사람들이 파란색 모피를 얻기 위해 무분별한 포획을 하면서 1800년 이후 멸종됐다.

이밖에도 스텔라바다소와 테즈메니이아늑대, 과달루페라카카라, 포클랜드개, 바바리 사자, 분홍머리 오리, 까치 오리 등이 인간에 의해 멸종됐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간은 가장 잔인한 존재” “마음이 아프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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