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숙명여대, 가군 모집인원 절반 수능 100% 우선 선발

입력 2012-12-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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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한다. 지난해와 같이 가·나군에서 분할모집하며 선발인원은 총 871명이다.

정시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총 665명을 선발하며 이 중 인문계 및 자연계 모집인원의 50%를 수능성적으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인원은 수능 60%, 학생부 40%로 일반선발하며 예체능계열은 실기시험을 포함한다.

정시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수능성적으로만 총 173명을 선발한다. 다만 수시모집의 미등록 인원이 있을 경우 정시 가군 일반학생전형으로 이월되므로 최종 모집인원은 원서접수 전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sookmyung.ac.kr)의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숙명여대는 일반학생전형의 가군 우선선발과 나군 전체를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한다.

▲숙명여대 최영민 입학처장.
인문계는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4개 영역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언어와 외국어 중 백분위가 높은 영역을 선택해 총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인문계와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는 언어 30%, 수리 20%, 외국어 30%, 탐구20%(사탐·과탐 2과목)를 반영한다. 인문계 중 경상대학은 각각 25%, 25%, 30%, 20%를 반영한다.

또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탐구 1개 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를 제외한 자연계는 수리 40%, 과탐 30%(통계학과는 과탐·사탐), 언어와 외국어 중 선택영역 30%를 반영한다.

수리 가형과 나형 모두를 허용하는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는 수리 가형 선택 시 수리영역에 가산점 10%를 부여한다.

예체능계의 경우 언어와 외국어 2개 영역에서만 각각 50%씩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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