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동국대, 가군 일반전형 인문·자연계열 수능만 반영

입력 2012-12-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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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201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가군 657명, 나군 603명 등 모집인원은 총 1260명이다.

단,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등록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원서접수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정시 가군 일반전형의 경우 인문계열, 자연계열, 영화영상학과, 연극학부(이론)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연극학부(실기)는 수능 40%, 학생부 20%, 실기 40%를 합산해 반영한다. 특별전형을 통해서는 농어촌, 특성화(전문계)고교출신자, 특수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

▲동국대 고진호 입학처장.
정시 나군 일반전형(인문계열·자연계열·영화영상학과)은 수능 100%로 모집인원의 50% 이내에서 수능성적우수자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모집인원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합산해 반영한다.

체육교육과는 수능 50%, 학생부 30%, 실기고사 20%를 합해 반영하고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실기), 미술학부는 수능 40%, 학생부 20%, 실기 4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 반영영역과 비율을 살펴보면 인문계열은 언어 30%, 수리(가/나형 중 택1) 20%, 외국어 35%, 탐구(사회/과학 중 택1, 제2외국어·한문은 대체반영) 1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의 경우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계열별로 영역점수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인문계열은 언어와 외국어, 자연계열은 수리와 외국어의 표준점수가 높은 것이 유리하다.

학생부 전형방법은 반영 교과별 석차등급이 가장 높은 과목을 3과목씩 선택해 성적을 산출한다. 이번 정시에서는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의 첫 신입생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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