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입력 2012-12-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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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는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티켓몬스터는 지난 6월 CCM 도입을 선포한 후 경영 전반에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임명하고 관련 조직을 정비했다.

티몬은 소비자의 상품선택, 결제부터 배송, 티켓사용, 사후적 반품, 클레임 등 일련의 거래 흐름을 모두 전산 클라우드화 해 관계자의 빠른 공유와 시정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CEO를 포함한 최고경영진이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VOC(Voice of Customer) 청취’ 프로젝트를 비롯, 업계 최초의 24시간 ‘장애대응센터’,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평가하는 소비자 품평단 ‘스토커’ 운영, 위조품 200% 보상정책 등도 인증 획득에 한 몫을 했다.

티켓몬스터는 이번 CCM 인증 획득에 따라 우수기업 포상과 홈페이지에서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게 된다. 또 공정위에 신고된 티몬 관련 소비자 피해사건의 자율처리 권한도 부여 받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 불만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관우 티몬 CCO는 “CCM 인증 획득을 통해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티몬의 노력이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셜커머스의 부정적 이미지를 쇄신하고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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